하늘을 나는 가스기구인 서울달이 8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됩니다.

7월 6일 서울달 개장식이 있는데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23일 부터는

유료 탑승으로 운영에 들어갑니다.

지름 22m 대형 열기구인 서울달은 헬륨을

이용한 가스기구로  열기구에 비해 안전성이

더욱 우수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몸체가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

이탈위험도 매우 낮다고 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의 낮과 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열기구로 최대 30명

까지 탑승하실 수 있으며 

탑승료는 대인 25,000원 / 소인 20,000원 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1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아래에서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의도 서울달 이용요금 및 주차 정리

여의도 서울달 이용요금 및 주차 정리

여의도 서울달 이용요금 및 주차 정리